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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마인드셋

메타인지 - 내 삶을 컨트롤하는 마음가짐

by 후니훈 - Mindfulness A to Z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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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뇌라는 상자로부터 빠져나와라 

뇌의 상자에서 빠져나오는 것을, 인지 심리학에서는 ‘메타인지’라고 한다. 

또한 메타인지 상태로 만드는 것을 '객관화' 혹은 '탈중심화'라고도한다. 이 상태를 조성할 수만 있다면,  사람은 자신의 뇌를 이용해서 스스로의 퍼포먼스를 향상할  있게 된다. 

뇌 밖으로 빠져나오기 위해서는, 뇌 밖으로 빠져나온 행동만으로 나를 평가하자.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4가지 과정을 이용하는 것이 참고가 될 것이다.

 

① 자신의 퍼포먼스를 평가 축으로 한다 

뇌라는 상자 안에서 불안이나 공포의 감정에 얽혀있는 자신을 끄집어내기 위해서는, 자신의 퍼포먼스의 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사고를 관장하는 뇌의 전두엽이 과다하게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면, 그것에 의해 만들어진 호르몬의 늪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이럴 때에는 뇌의 두정엽이 관장하는 '현실적인 감각'을 우위에 올라오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뇌 밖으로 튀어나온 행동 그 자체만을 자신의 퍼포먼스로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신이 설령 그리스의 철학자처럼, 혹은 베스트셀러의 소설가처럼 차원 높은 사색을 했다고 하더라도, 머릿속에만 머물러 있는 것을 가지고 평가해서는 안 된다. 하다못해 메모 앱을 켜서 메모로 남기거나 문장이라도 작성해 보아야 한다. 다른 포스트에서도 이야기했지만 뇌의 출구는 오직 하나, 바로 '행동'뿐이다. 행동으로 튀어나오지 못하면, 결국에는 점점 더 호르몬의 늪에 빠져들어가게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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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제대로・・・'와 '온통 ○○뿐이다'를 자제해라 

앞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우리들이 감정에 사로잡혀 있는 것은, 전두엽의 사고가 두정엽의 현실 감각을 짓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에는 사실이 아닌 언어 습관처럼 끄집어내고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보자. 예를 들어, ‘하나도 제대로 된 것이 없다’라든지, ‘온통 ○○ 뿐이다 같은 부정적이면서도, 사실 확인을 하지 않은 추상적인 말만 머릿속에 맴돌거나, 혼자 중얼거리는 경우에는, 자신이 뇌 안에 갇혀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언어를 삼가는 것만으로도,  안의 불필요한 감정을 흘려보내고 나를 좀 더 객관적으로 돌아보는데 도움이 된다. 

 

③ 나만의 Why를 만들어라 

뇌의 정보를 주워담는 입구 중에는 오감이라는 감각 이외에도, '똑같이 흉내 내는 입구'라는 것이 있다. 훌륭하고 의식이 높은 집단에 자신의 몸을 두는 것, 혹은 동경하거나 닮고 싶은 사람을 흉내 내는 것이, 올바르게 뇌의 입구를 사용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을 따라하는 것이, 처음에는 분명히 자신을 좀 더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줄 수는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닮아가는 것에 의존하게 되면 어느 순간부터는 어느 방향으로 가면 좋을지, 혹은 내가 왜 이 행동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자신만의 Why'가 필요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습관적으로, '그래, 힘내자'라든지 '파이팅'과 같은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도 주의가 필요하다.

열심히 힘내고 파이팅한 그 후에 당신은 어디로 가려고 작정했는가? 이 때도 자신만의 Why가 없다면,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어느샌가 우리들은  안에 갇혀버리고 말 것이다.

 

④ 남을 대하듯이 나를 돌이켜보자 

메타인지를 가장 궁극적인 방법은 나의 모습과 행동을, 타인을 대하듯이 바라보는 것이다. 뇌 안에서 질척 질척 거리는 모습에 혼란을 느끼는 모습은 어찌 댔건 상관이 없다. 뇌가 출력한 내 모습과 행동이 어떠한지 객관적으로 보려고 하는 마음가짐이, 뇌라는 상자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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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상자 밖으로 빠져나왔다면, 흐트러지지 않는 마음가짐을 만들자 

• 앵커 액티비티의 완성된 모양만을 바라보라  

앵커 액티비티는  사람만이 가진 습관’이다. 누군가의 흉내도 아닌, 자신이 중시하고 있는 습관이 만들어졌을 , 당신은 뇌의 상자로부터 빠져나올  있게 된다. 앵커 액티비티를 발견하고 그것을 실행하고 있을 , 당신이 생각하게 되는 것은, ‘어떻게 하면 잘할  있을까 뿐이다. 익숙해진 작업이라도 어떻게 하면 잘할  있을까 실험한다.  사이에 두정엽의 감각에 충실할  있게 되고, 실험에 실패도 성공도 없는 그냥 결과가 있을 뿐이다.  결과가 당신의 퍼포먼스의 평가 축이며, 그것이 뇌의 상자로부터 빠져나온 결과물이다. 당신은  결과를 바탕으로 불필요한 선택지를 줄여서 뇌의 입구를 어떻게 사용할지를 실험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들은 일상에서 언제나 주변에 휘둘리게 된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힘을 보여줄 때이다. 뇌는 바로  순간을 위한 절전모드 전략을 채택하고 있는 것이다.

앵커 액티비티는 당신만이 가진 습관이므로, 사람들의 반응을 신경 쓰지 말고 자신만의 것을 찾아내서, 그것을 어떻게 하면 잘할  있을지를 생각하기만 해라. 그러면, 당신의 생활에서의 모든 행위가  맞물려 들어가게  것이다.

 

 놀람이나 감정은 감각의 결과로 취급하자  

전두엽의 사고를 짓눌러 행동의 정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오감의 감각을 갈고닦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감각을 둔하게 만드는 것이 기대감이다. 감정을 자극하는 오감을 얻으려 하는 것보다, 일상의 생활에서 변하지 않고 얻을  있는 오감을 앵커 액티비티로써 중요하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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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뇌 안의 극치를 낮춰보자  

그러면 무언가 재미있고 중요한 가치를 발견하는 시발점이  것이다. 오감의 역치(역치 : 생체에 흥분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도의 자극의 세기)의 상승과 하강에 휘둘리면, 감정에 지배당해 피로에 휩싸이게 된다. 극치도 정신없이 행동하고 있을  점점 올라가게 되고, 루틴을 중요시하고 있을 때에는  내려오게 된다. 극치가 내려오면 감각이 민감해 지므로, 작은 변화도 알아차릴  있게 된다. 극치를 낮추면 익숙한 작업이나 무의식적으로 지내는 생활 속에서도 흥미를 찾아낼  있게 된다.

 

 개성을 지우면 본래의 개성이 나타난다  

우리들의 뇌는 결코 보통의 것을 추구하고 주변에 것에 맞추려고 하지 않는다. 뇌는 단지 절전모드를 유지하기 위해 주변의 사람들의 상을 자신의 이미지에 끼워서 맞춰 넣고 이해하고 있을 뿐이다. 만나는 사람에 따라서  자신도 바뀐다면, 스스로를 밖에서 바라볼  있는 상태라   없다. 자신만이 가진 개성을 찾아내어,  다운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대로 개성을 하나씩 지워 나가다 보면, 뇌가 정말로  다운 표현을 하는 순간이 찾아오리라 생각된다.

 

 뇌라는 상자에 들어갈 때는 의도적으로 들어가자 

감정에 지배되는 것이 아닌,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장면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보자. 중요한 것은 의도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늘의 술자리는 그동안 쌓인 회포를 풀어보자라는 식으로, 상자 안에 들어가  흐름에 맡겨서 행동하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다시 상자에서 나왔을 때, 자신이 어떤 것에 움직여 행동했는지  파악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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